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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평등] 교회안에서는?

신앙이야기

by alreadnotyet 2023. 7. 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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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의 성비는 어떨까?

초창기 한국교회때부터 교회 안에서의 여성의 역할은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교회안에서의 봉사의 자리뿐 아니라, 구성원들 대부분은 여성들의 퍼센트가 높은 것이 한국교회의 모습입니다. 

 

교회에서의 의사결정을 하는 당회의 구성원은 대부분 남자입니다.

때문에 교회 안에서 여성들의 의견과 관점이 충분히 적용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교단에 따라서 여성의 장로, 목사 안수를 허용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의 기여하고 있는 역할은 분명 큰데, 왜 교회는 

여성들을 의사결정 구조에 참여시키지 않는 것일까요? 

 

교회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남자이다 보니, 교회 안에서 여성의 편의를 위한 공간을 배려하는 데도 부족합니다. 

이는 세상의 풍조에도 한참을 뒤쳐지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수유,자모실, 기저귀 가는 곳, 가족화장실 같은 곳이 마련된 교회는 

한국교회 중 얼마나 될까요? 

 

사역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성이 담임목사(위임목사)로 청빙받는 교회는 정말 소수입니다. 때문에 여성들이 신학을 하고 난 이후 

임지로 고민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사역을 나가도, 남성 교역자와 맡는 역할에 차이가 있습니다. 남성과 똑같이 교구를 맡아 담임목회를 준비하는 경우는 보기 드뭅니다. 

 

한국교회의 역사 속에서 섬김, 봉사, 기도로 큰 기여를 해 온 여성들입니다. 

지금도 교회 곳곳에서 봉사하며 평일에 모든 교육과 예배의 자리에 참여하는 분들의 비율은 여성이 훨씬 높습니다. 

여성들의 관점이 교회를 세워나가는데 반영이 된다고 하면, 좀 더 나은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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