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을 자기 멋대로 살다가 죽기 직전에 믿어도 구원을 받나요?"
이런 생각해 보신 적 있지 않나요? 이 질문을 다르게 말하면, "죽기 바로 전에 예수님을 믿어도 천국을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먼저, 이 질문에 대한 분명한 대답은 예스입니다.
왜냐? 그런 사건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눅23장을 읽어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양쪽에 있던 두 죄인 가운데 한 명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생각하소서!!”
주님께서 분명히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그 사람은 평생토록 죄를 지었는데 죽기 바로 전에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도대체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믿음이란 어떤 행동 이전에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커튼을 열면 햇살이 들어옵니다. 마음을 열면 예수님이 들어오십니다. 믿음이란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상태에 있고, 어떤 행동을 했어도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면 예수님께서 들어오시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약속입니다.
약속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라는 약속, 하나님은 이 약속을 지키십니다. 내 삶이 비록 잘못투성이일지라도 약속을 믿고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구원을 얻습니다.
그러고 보면 구원은 소유의 변화가 아니라 존재의 변화입니다. 구원은 나의 행동의 변화 이전에 관계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한 번 태어나면 낳아준 사람과 관계가 생깁니다. 엄마와 자식입니다. 자녀가 엄마 말을 잘 들을 때도 있고 못 들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못 들을 때에도 엄마와의 관계는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친밀함의 정도는 다르겠지만 하나님의 자녀 됨의 관계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믿음의 시점이 죽기 바로 직전이라도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지만 죽기 바로 전에 예수님 믿고 구원 받는 것 복이지만 단 1초라도 먼저 예수 믿고 일생을 주님과 데이트하듯 하는 것, 얼마나 좋은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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